골골골..

왜 아플까..
늘상 체력 떨어지는 1월이라 그런가.
가벼운 감기가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고 머리를 멍하게 만든다.
몸에 힘도 없고, 눈도 풀리고.

일도 한가한 편이고, 운동도 하고, 잘 먹고, 잠도 푹 자는데..
왜 골골 거리나...

천적이 없는 어항에서 살아서인가..
일이 좀 빡세지면 괜찮을까?

조퇴하고 병원 좀 가볼까 했으나,
상관이 자리에 없는 통에 허가를 못맡아서 pass.
내일은 오전에 회의가 2개나 있으므로 pass.
1월 말까지 쉴만한 빈 시간 내기가 어렵네 어려워.

-_- 왜 아픈거야... 귀찮게...(덜덜)

퇴근 15분 남았다.
힘내자 힘!! 아자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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