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
올해들어서, 헛살았다는 생각, 벌써 몇번째인지 모른다.
바둥바둥 살았어도
어떤순간은 노력했다고 치더라도
오늘의 나는

정말 별루다.

마치, 그물씌워진 꿀꿀이처럼, 가끔은 그안에서 바둥바둥 거리는 것 같은 느낌. 같은 땅에 있는 느낌말이다. 기운없고, 찝찝하고, 그런느낌 말이지.

내일의 나는

조금은 나아지길 기대하며.
2009년 목표를 새롭게 잡자. - throwing myself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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