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피곤한 일상이 계속 되고 있다.

오늘은 정말 폭발해버릴 지경이었다.

일이니 뭐니 Super busy를 떠나서,

이젠 가정의 일까지 돌봐야 하니
주부된지 2주도 안된 나이지만
왜이리 스트레스가 겹치는 지 모르겠다.

성격탓이리라..

그래.

성격이 큰 것 같다.

옆에서 돌보아주시는 자상한 남편과
많은 것을 이해해주시는 양가 부모님, ㅈ사장님과 함께 하면서도
이리 어질어질 할 정도로 힘이 든 것은

성격탓이겠지.

거절 못하는 것도
..
성격 탓.

일을 벌이는 것도
..
성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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