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

이번 학기에는 영어과목 1과목만 수강하고.. 상대적으로 기존보다는 널널한 7월이다. 후후. 요즘 밤마다 미친듯이 인테리어 쇼품 웹사이트를 돌아보았는데 아마 국내에 있는 쇼핑몰의 액자코너는 90% 다 돌았다고 생각된다. 밤마다 물고기 직거래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남편 밤마다 액자가게를 돌아다니는 아내 우리는 그렇게 그럭저럭 어울리는 중독자들. ㅎ 여튼 인테리어 소품 이쁜게 왜이리 많니? 이미 뭔가 작은 것들이 가득한 우리집에 또 뭘 들여놓을까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허락받았으니,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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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니 관심이 분산;;

돈을 번다는 것이 그리 우아한 일이 아닌 것 같긴 하다. 현재의 환경이 영원히 유지된다면 걱정할 일도 그다지 없겠지만 변화란 언제나 있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지금 하는 것이 아닌 뭔가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간다. 정성어린 ㅅ찬님의 충고처럼,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두고 내가 집중해야할 일은 공부일수도 있다. 아직 공부도 많이 남았고, 회사업무도 지속적인 공부를 필요로 한다. 그렇지만 몇년전 강렬했던, 티모시페리스의 4시간을 읽고난 이후로 생겨버린 이 [딴생각] 망상은 지울수가 없다. 그래, 지울수가 없다! ** 책은 전체적으론 짜릿하다.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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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발리, 여행을 꿈꿔요

아으. 아름다운 발리로 휴식과 맛사지를 찾아 방학동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또또또 럭셔리풀빌라라는 둥 특급이라는 둥 여러 단어에 휩쓸리고 있지만 그런 럭셔리여행이 아니더라도.. 발리라는 곳, 알아보다보니 정말 매력적인 곳인 것 같다. 태국에 이어 뭔가 천혜의 관광도시, 살아있는 관광도시같다는 것. 그러면서도 아주 조용하고 깨끗한 바다도 보유하고 있고 말이지~~ 그나저나, 방학기간을 고려하다보니 성수기에 가야한다는 부담이 없지 않아 있다. 늘 그렇듯이 비용의 상한선을 정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은근히 질러버리는 나의소비근성때문에!! 지난번 모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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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카페모카

씁쓸함과 꿀꿀함이 약간 묻어났던 무더운 오늘, 내가 사랑해마지않았던 맛있는 기억의 카페모카를 찾아 스타벅스를 찾았다. 불현듯 이젠 익숙하지 않을 그 단맛에 겁이 나서 Short size를 한잔들고 늘 그렇듯이 뜨거운 녀석으로 주문하여 회사로 향했다. 뭐랄까. 나에겐 따뜻한 기억을 남겨주었고, 우울한 날엔 위로가 되어주었고, 스타벅스 매니아로 만들어주었던 그 아이를 이젠 굿바이 해야할 것 같다. 카페모카 - 커피도 아닌 것이 초코우유도 아닌것이 어중간한 맛.. 아니, 두툼한 크림과 바닥에 퍼져있을 모카가루 때문일까 커피맛을 찾아보기가 너무 어려웠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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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대학원 5학기를 거의 마치고나서야 내가 이곳에서 진정으로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내가 잘 못하는 것들, 못해왔던 것들.. 모두 소중하다. - 우정의 끈을 놓지않기 - 맘에 안드는 사람도 용서하기 - 스트레스 견뎌내기 - 노력과, 노력에 대한 보상과, 한정된 시간과....훈련하기. - 스스로를 제대로 파악하기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살고, 그렇게 기억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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