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 길들여지기.,
2010.04.08 17:04
길들여지기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해야 할 때가 있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일을 이해하는 척 해야할 때가 있고 원치않아도 나나 나의 팀을 위해 "싸워서" 그리고 "이겨야" 할 때가 있다. 여튼 이런 과정이 직장인으로서 길들여지는 과정일 것 같다. 싸움 어떻게 해야 떼쟁이처럼 징징거리지 않고도, 논리적이고 깔끔하게 이길 수 있을까. Client Satisfaction같은 것은 이유로 삼기엔 너무 prove가 힘들다. 다음주에 한번 더 싸워야하는구나. 맨날 지는데 ㅡ.,ㅡ;;; 배움 뭔가 아는듯이 글을 쓰고 있지만 정말 모르겠다. 늘 당하고 있다. 그리...
일과 사람
2010.04.06 15:58
회사일을 하면서 감정적 변화를 겪에 된 적이 딱 2번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이 두번째 사람역시.... 내 예감이 딱 맞았었다. 처세에 강한 스타일! 여튼 오늘에야 원인 보고가 다른 곳에 있었다는 (아마도) 거짓 보고서를 제출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이메일엔 진실을 알고 있는 내가 왜 빠져있나라고 황당해하니, 다른 사람이 보낸 이메일에 전체회신을 했었군. 그것조차 이뻐보이지도 않고 말이지. 여튼 처세술에 강한 이사람의 실수와 거짓보고. 덮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Business Writing
2010.04.06 10:47
비지니스영어가 일반 영어와 가장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writing이다. And 군의 질문도 있고, 오늘은 비지니스 라이팅? 롸이팅?에 대해서 간단히 리뷰를.. 작년에 대학원에서 만난 한국인 오빠의 현란한 영어솜씨에 나도 물어봤다. 오빠,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해요? (참고로 오빠는 Fortune 100대 기업에 늘상 5위안에 대기업 과장) 아마도, 한국인중에 영어 그렇게 잘하는 사람 처음 만났던 것 같다. 그분이 가르쳐준 방법이고, 나도 동의하는 방법론이다. 1. 책을 하나 사서 포맷을 익힌다. 우리나라 공문과 똑같이 '포맷'이 비지니스냐 아니냐를 결정한다. 2. 그...
아웅 아웅..
2010.04.05 01:00
경제는 어렵다. 그리고 하기싫어서 미티겠따;;; 미루고 미루고 미뤄서 오늘(!) 내야하는구나. 조사하려고 해도 몰라서 못푸는 문제가 있다니!!!! 큰일이다. 아 부끄럽다. 하악하악;;
지각대장 송대장
2010.04.02 09:19
(미친듯이) 침대를 박차고 일찍 온 날은 희한하게도 ㅈ사장님께서 늦게 나오신다. 뭐야 뭐야. 물론 지각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쩌다 지각하는 날 ㅈ사장님이 일찍오셔서 신문까지 다 보신날엔 가슴이 철렁! 지각 안한날엔 당당하게 들어오는데!!1 ㅡ.ㅡ 안계시네. 그나저나, 정말 9시까지 오기 힘들다. 집에서 8시엔 나와야 하니까... 그리고 전철이 너무 붐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