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배달 {p}만의 세상

요 몇일, 신정도 끼어서 그런지 폭설로 인해 모든 인터넷 업체의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본인은 가구를 몇점 샀는데 심지어 가구는 사람이 있을때에만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한지 옛날인데 이래 저래 물건은 오지 않으신다.

특히 장식장을 구매했는데, 장식장 안에 두고 싶었던 물건은
마루 구석에 나란히 바닥진열 되어있으시고,
ㅡ.ㅡ 그 옆엔 몽실몽실한 먼지덩이가 어젯 밤 발견되었다.
긴급청소질!!

여튼 원하시는 가구들이 도착하셔야~
집도 좀 정돈하고, 사람도 좀 초대하고 할텐데 말이지.

1월에 뭔가 해야된다고 회사사람들과 동아리 사람들의 집들이 압력이 있었지만,
담주엔 또 출장이고 눈도 오고 하니
이러쿵 저러쿵 1월이 갈것 같아서 불안불안하다.

아윽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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