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p}만의 세상

병가

안타깝게도 일요일부터 부쩍 심했던 감기가 어젯밤에는 극에 달했다. 어제는 출근길에 병원에 들렸다가 링거를 맞았고,

오늘은 출근을 아예 하지 못했다.

매년 겨울에는 링거를 맞았던 기억이 난다.

오후엔 좀 살만하여서, 온라인 회의에도 들어가고 인터넷도 이거저거 해 보았다. 그런데 저녁이 되니 다시으으으.

이번 나의 감기증세는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구토, 그리고 재채기이다.

이사

몸이 아픈건 아픈거고, 얼마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블로그 이사를 감행했다.

이거이거 XML의 세계에 들어선 뒤로는, 이사가 잦다.

각 인프라마다 호환도 되거니와, 현재의 인프라들이 맘에 안들어서이기 때문.

마지막에 썼던 샤방샤방 스킨은 내 스타일도 아니었거니와, 블로깅엔 너무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새로 이사한 곳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어차피 제로보드로 다시 돌아온 이상) 제로볻에서 제공하는 전문 블로그 툴 텍스타일에 자리를 틀었다.

또한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웹도 지원 가능하다. (차후 설치하면..)

물론 종전과 같이 개인 사진등은 로그인을 통해서만 서비스 될 예정이다. :-)

 

그럼 당분간의 변화를 기대하시라.

덧) 방명록은 못살려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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