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보자. /지각과 나. {p}만의 세상
2010.02.17 09:57 Edit
오랫만에 지각을 안했더니 아직도 10시가 안되었네...
참으로 반성하게 되는 대목이다. 쿄쿄.
어제는 학교를 다녀온 후, 남은 차돌박이를 먹고 (0시경), 피튀기는? 크리미널 마인드를 한편 감상한뒤 잠들었다.
결혼을 하고, 학교에 다니고...계속 취침시간이 1시가 넘게 되어서 지속적으로 지각을 했는데 ㅋ
지각 않고 와보니 좋군. 호호호.
지난밤 각국에서 온 메일을 처리하고, 리셉션 대리님과 담소를 나누어도 커피 한잔을 하고 일정점검을 했는데도
고객과 전화 한통을 마쳤는데도 아직도 9시 56분이다.
쫓기던 일정을 넘어서, 이제는 모든 시간을 계획해야하는 2010년이다.
잘 지내보자. 아자!
이번주는 굉장히 한가한 편이다. 이런 한산함이 -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폭풍전야같은 주이기도 하다. 다음주 S사가 지난 1년간 개발한 시스템이 실 가동에 들어가면, 아마도 아마도 완전 빡세겠지. :) 그래도 그건 그때의 일이고, 지금은 한산함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