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 네스프레소 구입 쇼핑의 기술
2010.04.12 14:45 Edit
지난 주말, 아픈 몸을 이끌고 백화점에 가서 꾸역꾸역 머신 사왔습니다.
네스프레소(http://www1.nespresso.com/precom/home_kr_en.html?)는 네슬레에서 만든 커피머신입니다.
이쁜 디자인과 뛰어난 맛의 퀄리티,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계 값이 장점이지만
유지비가 살짜쿵 많이드는 커피기계입니다. 마치 전용카트리지를 써야하는 저렴한 프린터처럼 말이지요.
유지비가 많이 드는 이유는 일반 커피콩 사용이 불가능하고, 네슬레에서 만든 전용캡슐을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캡슐 가격이 잔당 800원에서 1000원정도 합니다.
하지만, 위생상 깨끗하고 짧은 시간안에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결국 장단을 잘 따져서 사야 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메리카노 매니아입니다. 우유를 따로 넣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러다보니 가격견적이 38만원~48만원 두개의 모델로 좁혀지더군요.
요즘에는 커피 기계가 많이 싸졌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가입니다.
(네스프레소가 아닌, 일반 커피콩을 쓰는 가정용 기계의 경우 콩을 갈아주는 글라인더 포함, No-Milk Option의 기계를 찾으신다면 30-50만원 정도면 살수 있습니다.)
둘중에서 조금 간편한 녀석으로 Citiz 110을 샀습니다.
색상은 신랑이 눈독들인 레드로다가..
캡슐이 너무 비싸다 하지만, 이렇게 한잔씩 고를 수 있다보니 장점은 있습니다. 10잔 단위로 캡슐을 판매하기 때문에 다양한 맛으로 갈아치워가며 먹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맛을 쭉 먹는 것이 아니라 섞어가며 먹을 수 있죠.
캡슐의 색깔에 따라, 맛의 강도/원산지/카페인함량을 고를 수 있습니다.
캡슐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
요렇게 생긴 이쁜 캡슐을 저 빨간 기계속에 콩 하고 넣으면 맛있는 커피가 주르르륵 나옵니다.
내친김에 유지비를 비교해본다면,
일반적으로 커피 한잔당 7~14g 원두가 소진된다고 하니, 일반 스타벅스 가정용 한봉지가 225g이므로 10g기준 22잔 정도 나오네요.
가격이 약 15000원선이므로 한잔당 600원 정도 소진됩니다.
물론 위에는 좀 비싸게 잡은 편이고,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스타벅스 원두를 살수는 있으며 또 원두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은 결코 무시하지 못하겠죠 (쩝!!)
그간 이용했었던 블랙믹스의 경우 마트 가격이 20개 들이 2500원입니다. (잔당 125원)
그래도 맛있다는 점!!!, 이쁘다는 점!!, 청소가 그다지 필요 없다는점, 아주 단순하고 간편한 녀석이라는점!!!, 2년 무상 A/S
요것때문에 입성뒤에도 아주 사랑받고 있답니다. :)
원래는 혼수로 들여오고 싶었는데.. 결국 총알의 압박으로 넘겨버렸습죵. 모카포트도 갖고 싶었지만,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이던 중에 3가지 옵션이 맞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1) 자금의 출처: 이번에 신랑의 귀하디 귀한 인센티브로!!!!
2) 누군가의 추천: 맥킨지 출신 L교수님의 예찬으로
3) 롯데백화점 쿠폰: -_-a 본점 VIP가 되셔서 커피머신 5만원 할인 쿠폰 도착~~~!
구입요령
1) 롯데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정식수입품 구매 가능(무상 2년 A/S)
2) 독일에서 바로 사서 배송받을 수 있음(한국 업체 많음, 좀더 저렴)
캡슐구입요령
1) 공식매장에서 온라인/전화/오프라인 주문
2) 비공식 딜러들에게 구입가능
토요일 구입후 벌써 어마어마하게 먹어치웠습니다.
디카페인 캡슐녀석이 있으니 이거 더 심해집디다;;
네스프레소(http://www1.nespresso.com/precom/home_kr_en.html?)는 네슬레에서 만든 커피머신입니다.
이쁜 디자인과 뛰어난 맛의 퀄리티,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계 값이 장점이지만
유지비가 살짜쿵 많이드는 커피기계입니다. 마치 전용카트리지를 써야하는 저렴한 프린터처럼 말이지요.
유지비가 많이 드는 이유는 일반 커피콩 사용이 불가능하고, 네슬레에서 만든 전용캡슐을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캡슐 가격이 잔당 800원에서 1000원정도 합니다.
하지만, 위생상 깨끗하고 짧은 시간안에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결국 장단을 잘 따져서 사야 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메리카노 매니아입니다. 우유를 따로 넣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러다보니 가격견적이 38만원~48만원 두개의 모델로 좁혀지더군요.
요즘에는 커피 기계가 많이 싸졌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가입니다.
(네스프레소가 아닌, 일반 커피콩을 쓰는 가정용 기계의 경우 콩을 갈아주는 글라인더 포함, No-Milk Option의 기계를 찾으신다면 30-50만원 정도면 살수 있습니다.)
둘중에서 조금 간편한 녀석으로 Citiz 110을 샀습니다.
색상은 신랑이 눈독들인 레드로다가..
캡슐이 너무 비싸다 하지만, 이렇게 한잔씩 고를 수 있다보니 장점은 있습니다. 10잔 단위로 캡슐을 판매하기 때문에 다양한 맛으로 갈아치워가며 먹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맛을 쭉 먹는 것이 아니라 섞어가며 먹을 수 있죠.
캡슐의 색깔에 따라, 맛의 강도/원산지/카페인함량을 고를 수 있습니다.
캡슐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
요렇게 생긴 이쁜 캡슐을 저 빨간 기계속에 콩 하고 넣으면 맛있는 커피가 주르르륵 나옵니다.
내친김에 유지비를 비교해본다면,
일반적으로 커피 한잔당 7~14g 원두가 소진된다고 하니, 일반 스타벅스 가정용 한봉지가 225g이므로 10g기준 22잔 정도 나오네요.
가격이 약 15000원선이므로 한잔당 600원 정도 소진됩니다.
물론 위에는 좀 비싸게 잡은 편이고,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스타벅스 원두를 살수는 있으며 또 원두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은 결코 무시하지 못하겠죠 (쩝!!)
그간 이용했었던 블랙믹스의 경우 마트 가격이 20개 들이 2500원입니다. (잔당 125원)
그래도 맛있다는 점!!!, 이쁘다는 점!!, 청소가 그다지 필요 없다는점, 아주 단순하고 간편한 녀석이라는점!!!, 2년 무상 A/S
요것때문에 입성뒤에도 아주 사랑받고 있답니다. :)
원래는 혼수로 들여오고 싶었는데.. 결국 총알의 압박으로 넘겨버렸습죵. 모카포트도 갖고 싶었지만,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이던 중에 3가지 옵션이 맞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1) 자금의 출처: 이번에 신랑의 귀하디 귀한 인센티브로!!!!
2) 누군가의 추천: 맥킨지 출신 L교수님의 예찬으로
3) 롯데백화점 쿠폰: -_-a 본점 VIP가 되셔서 커피머신 5만원 할인 쿠폰 도착~~~!
구입요령
1) 롯데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정식수입품 구매 가능(무상 2년 A/S)
2) 독일에서 바로 사서 배송받을 수 있음(한국 업체 많음, 좀더 저렴)
캡슐구입요령
1) 공식매장에서 온라인/전화/오프라인 주문
2) 비공식 딜러들에게 구입가능
토요일 구입후 벌써 어마어마하게 먹어치웠습니다.
디카페인 캡슐녀석이 있으니 이거 더 심해집디다;;
커피한잔 하러 오세요;;;;~~~ (1000원만 받겠습니다!! ㅋ)
쿠폰에 도장찍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