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을 1cm 더 뻗게 하는 건, 의무감이 아닌 배려이다. {p}만의 세상

결국 사람을 1cm 더 뻗게 하는 건, 의무감이 아닌 배려이다.
"감사"함이 한 동네를 돌아서, Grey Area를 채우는 것이다.

오늘은 여러 사람들이 Grey Area에 있는 업무를 핑!퐁!하는 것을 보고 불만이 [이렇게] 쌓였었는데..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람들을 늘 감사와 진심으로 대할 때, 이러한 영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았다.
결국 이러한 영역은 '배려'만이 해줄 수 있는 일인지도 모른다.

내가 그들의 의무를 인지하여, 의무를 기반으로 [요청]하는 것이 습관화되면,
자신의 의무임이 불투명한 Grey Area에는 자신의 힘과 에너지를 소진하고 싶지 않아진다. 결국 직업적 사명감의 강도도 개인에 따라 다르기때문이다.

이 와중에, 서비스를 [마땅히] 받아야 하는 나만이 피해자라는 생각으로 의기소침해 진다면 현명하지 못하다.
오히려 그 피해자의 심리는 그들의 의무됨을 더 강요할 뿐이고 그들의 주관에 따라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나의 Cost는 더 커지기만 한다.

이런 경제적 계산이 아닐지라도 사람을 감사와 진심으로 대하는 것은 더 없이 의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서비스란 어려운 직종이므로 그들은 좀 더 많이 감사해야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제부터의 꿀꿀함을 떨어버리며...
'아'다르고 '어'다름이 오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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