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2011.12.07 12:31
신규 프로젝트, 동료들의 잇다른 퇴사로 사람이 적어 일이 너무 많다.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가다보면, 곧 출산 휴가일이 다가오게되고...남은 사람들은 더 힘들겠지. 빨리 대체인력들이 구해져서 자리가 잡히길 바라는 심정. CFX문제도 빨리 해결이 되어 1월이 오면 좋겠다. 일주일에 2-3회 점심시간에 회의를 하게 된지도 벌써 몇달째인데 오늘은 슬슬 짜증이 났다. 배도 고프고 사람들과 그나마 하하호호 할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이 시간마저 놓쳐서 나중에 혼자서 밥을 먹는 것도 지겨워졌다. 보통 화장실을 회의들어가기 직전에 갔다오는데.. 이때 오가면서 만나는...
2011, 제주 여행, 태교여행으로.
2011.12.05 10:29
신혼여행에서 받은 마일리지를 일본을 위해 아껴두었다가.. 안타까운 지진과 방사능의 여파로 쭈삣 거리다보니, 왠걸, 덜컥 찾아온 통통이. 이번주 예정이었던 필리핀 출장도 내년으로 미뤄지고 하여 그동안 아껴두었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비지니스(-_-) 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 (에미레이트 항공 마일리지는 12월 말 사라짐) 그래도 부부가 손잡고 같이 떠나는 여행에다가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호텔들을 저렴하게 예약하고는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게됐다. 렌트카는 이모부가 근무하시는 금호렌트카에서 K5를 빌리기로 했고 (가격 미정) 첫박 호텔은 작년에 잤었던 제주오션...
wherever, whatever.
2011.11.15 15:03
2011년 끝자락. 내 안에서 중요한 소신들이 무너졌을때 오는 혼란들. 요즘 자꾸 느낀다. 눈물도 많아지고. 그분과 함께라면. 그리고 그대와 함께라면. wherever. whatever.
창조에 대한.
2011.11.12 14:37
오늘 동생에게... 경제활동에서 생산과 소비중 소비만이 인생에 큰 기쁨을 준다고 어설프게 이야기 했지만. 사실 가징 큰 기쁨과 행복은 창조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조와 그 성취를 무엇에 비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문제는 그 기쁨은 보통 사람에겐 찾아오지 않기에.. 보통 사람인 나는 소비로 행복을 누리고, 탐나는 창조에 대해 늘 쩝쩝 거리고 있을 뿐이다.
쵸컬릿중독 재시작;
2011.11.10 16:12
몇년간 쵸컬릿이 땡기지 않았는데 요즘 하루에 한번은 꼭 쵸컬릿을 먹게 된다. 정안되면 "우유속에 코코아" 라도 특히 빼레로로쉐 중독... 너무 비싸서 ㅡ.ㅡ 하루 3개~5개정도 먹는데... 빼빼로 데이가 끝나면 이마트가서 왕창 사야지 (으흐흐) <임산부 유의사항> 음, 쵸컬릿이 안좋다기보단 카페인은 통통이에게 안좋을 수 있다. 그리고 몸무게가 너무 많이 느는건 임산부들이 늘 피해야 할 사항이다. ㅠ_ㅠ 방금 5개 먹었는데 아직도 맘이 허전해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