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신규 프로젝트, 동료들의 잇다른 퇴사로 사람이 적어 일이 너무 많다.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가다보면, 곧 출산 휴가일이 다가오게되고...남은 사람들은 더 힘들겠지. 빨리 대체인력들이 구해져서 자리가 잡히길 바라는 심정. CFX문제도 빨리 해결이 되어 1월이 오면 좋겠다. 일주일에 2-3회 점심시간에 회의를 하게 된지도 벌써 몇달째인데 오늘은 슬슬 짜증이 났다. 배도 고프고 사람들과 그나마 하하호호 할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이 시간마저 놓쳐서 나중에 혼자서 밥을 먹는 것도 지겨워졌다. 보통 화장실을 회의들어가기 직전에 갔다오는데.. 이때 오가면서 만나는...

» More

2011, 제주 여행, 태교여행으로.

신혼여행에서 받은 마일리지를 일본을 위해 아껴두었다가.. 안타까운 지진과 방사능의 여파로 쭈삣 거리다보니, 왠걸, 덜컥 찾아온 통통이. 이번주 예정이었던 필리핀 출장도 내년으로 미뤄지고 하여 그동안 아껴두었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비지니스(-_-) 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 (에미레이트 항공 마일리지는 12월 말 사라짐) 그래도 부부가 손잡고 같이 떠나는 여행에다가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호텔들을 저렴하게 예약하고는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게됐다. 렌트카는 이모부가 근무하시는 금호렌트카에서 K5를 빌리기로 했고 (가격 미정) 첫박 호텔은 작년에 잤었던 제주오션...

» More

wherever, whatever.

2011년 끝자락. 내 안에서 중요한 소신들이 무너졌을때 오는 혼란들. 요즘 자꾸 느낀다. 눈물도 많아지고. 그분과 함께라면. 그리고 그대와 함께라면. wherever. whatever.

» More

창조에 대한.

오늘 동생에게... 경제활동에서 생산과 소비중 소비만이 인생에 큰 기쁨을 준다고 어설프게 이야기 했지만. 사실 가징 큰 기쁨과 행복은 창조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조와 그 성취를 무엇에 비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문제는 그 기쁨은 보통 사람에겐 찾아오지 않기에.. 보통 사람인 나는 소비로 행복을 누리고, 탐나는 창조에 대해 늘 쩝쩝 거리고 있을 뿐이다.

» More

쵸컬릿중독 재시작;

몇년간 쵸컬릿이 땡기지 않았는데 요즘 하루에 한번은 꼭 쵸컬릿을 먹게 된다. 정안되면 "우유속에 코코아" 라도 특히 빼레로로쉐 중독... 너무 비싸서 ㅡ.ㅡ 하루 3개~5개정도 먹는데... 빼빼로 데이가 끝나면 이마트가서 왕창 사야지 (으흐흐) <임산부 유의사항> 음, 쵸컬릿이 안좋다기보단 카페인은 통통이에게 안좋을 수 있다. 그리고 몸무게가 너무 많이 느는건 임산부들이 늘 피해야 할 사항이다. ㅠ_ㅠ 방금 5개 먹었는데 아직도 맘이 허전해 힝.

» More


네이버커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