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개통, 끝없는 불신 아이폰 중급유저

천국의 샘플 모리셔스에 핸드폰을 두고온 나로선
새 핸드폰을 살 수 밖에 없었고
바야흐로 010 사용에 접어들게 되었는데,

이때 낙점된 나의 핸드폰은 아이폰이었다.

아이폰 아이폰 하고 노래를 불러대던 나의 신랑과
최근에 아이폰 유저가 된 베프 부부의 이야기에 혹하여
인터넷 검색 한번도 안해보고 바로 질렀다.

KTF의 VIP인지라, KTF에서 소개해준 직영점에서
i요금제가 아닌 일반요금제로, 대신 폰 가격은 엄청 비싸게..(60만원 후덜덜..) i요금제 지정한 것보다 20~33만원 더 주고 산 셈이 된다.  (24개월 기준)
그러나 33만원 더 주었더치더라도 월 만3천원 정도 더 할인 받는 셈이므로
지정요금제 보다는 내 입맛에 맞는 요금제가 더 나을지도...라는 생각.

여튼 그건 그렇고
당일 외에는 새제품 교환이 안되는 이눔의 아이폰.
어제 저녁 7시 30분에 개통하여 8시 30분쯤 문제를 집에서 발견하였으나, (통화소리 너무 작음)
이미 새제품 교환은 되지 않고,
[부품교체된 정상폰]으로 교환해준다고 하니

이게 뭐야.

일단, 폰기능자체는 핸드폰보다야 떨어지지만..
스마트폰을 감안해야 하며 -
가장 큰일난건 배터리이다. (늘 전력부족인 나의 폰....)

여튼 앞으로 한 한달간은 불신의 눈으로 이아이를 바라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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