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깍두기

ㅡ.,ㅡ 난 참 할줄아는 것도 없어서 무슨 놀이건 깍두기를 많이 한다.
지난번 교회 오라버니들과 볼링장, 당구장에 갔었을때도
두 종목 다 깍두기로 활동, 우리팀이 나까지 인원이 한명 더 많았는데도 -_-;; 이기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었당.


입사후 처음 하는 회사단합대회는
따뜻한 바닷가(Phuket)에서 하기로 했다. 여러가지 스포츠 게임이 준비되어가는 것 같던데
-_-; 갑자기 싱가폴컬릭들이 이멜을 보내기 시작했다.
" 너 수영할 줄 아니?" " 너 수영하니?"
흙흙..


난 이 나이 되도록 수영두 못하구 ㅠ.ㅠ
슬퍼~~어...


-_-; 나 또 깍두기가 되어
아예 게임에 참석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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